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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환병원

치료효과

고주파온열암치료효과

여러 암에 대한 항암제, 방사선치료 등의 단독 요법 치료 효과와 고주파온열암치료를 병행했을 때의 치료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방광암

방광암 환자에서 항암제 치료만 한 경우와 항암제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를 비교한 결과, 항암제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가 항암제 치료만 진행한 경우에 비해 재발율이 59%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방광을 살리는 경우도 87.6% 로 병행치료가 더욱 효과적이었습니다. 그 외 10년 생존율을 비교에서도 병행치료는 53%인 반면, 항암제 단독치료는 15%에 그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유방암

유방암이 피부에 재발되거나 피부암이 있는 경우의 예후는 매우 나쁜편입니다. 이 경우 온열암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반응뿐만 아니라 암 생존율도 증가합니다. Jones 등의 보고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만 한 경우 42.3%가 완전 관해가 된 반면, 방사선 치료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에는 66.1%가 완전 관해가 되었습니다.

Van Der Zee 등의 보고에서도 마찬가지로 방사선 치료만 한 경우는 65%만 완전 관해가 된 반면, 방사선 치료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는 90%가 완전 관해가 되었습니다.

즉, 병행치료가 방사선 단독치료보다 38% ~ 56% 가량 치료 효과를 올리는 것으로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유방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은 치료 효과도 좋을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거의 없어 안전한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Zager 등의 항암제 치료 결과 보고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에서 수술 전에 항암제 치료만 한 경우보다는 항암제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결과가 수술 후에 완치율도 더 높았다고 나와있습니다.

 

식도암

식도암은 예후가 매우 나쁜 암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수술만 한 경우 2년 생존율이 33~44%에 그칩니다. 그러나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 완치율뿐만 아니라 생존율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Hulshof 등의 보고에 의하면 수술과 더불어 항암제, 방사선,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 1년 생존율이

79%, 2년 생존율 57%, 3년 생존율은 54%로 증가하였습니다. 연구자들은 수술 전 항암제, 방사선 치료와 더불어 국소 온열암 치료를 하는 것이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난소암

난소암은 진단이 어려움 암으로, 대부분이 진단 당시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되어 있기에 치료결과도 나쁠뿐만 아니라 재발도 잘 하는 편입니다. 난소암 환자에서 온열암 치료는 단독으로써의 효과보다는 항암제의 암 세포 내 투과도를 높여 세포 내 항암제의 농도를 올림으로써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만 하는 경우보다는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Franckena 등의 보고에 의하면 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방사선 치료만 받은 경우는 생존율이 20%인 반면,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는 37%로 나왔습니다. 

 

두경부암

최근까지는 두경부암 환자에서 온열암 치료 사용이 림프절에만 제한되어 왔으나, 2010년 Paulides 등에 의해서 처음으로 임상 결과가 보고된 후로 2011년 Hau 등의 연구에 의하면 두경부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 완치율이 95.6%인 반면, 방사선 치료만 단독 시행한 경우는 81.1%로 나왔습니다.

즉, 병행치료가 방사선 치료 단독 효과보다 좋았던 것입니다.

 

폐암

비소세포암은 전체 폐암의 80%을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항암제 치료에 반응을 잘 보이지 않는 예후가 나쁜 암입니다. Shen 등은 비소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군은 항암제 치료 (젬사이타빈과 시스플라틴) 만 하고, 다른 한 군은 항암제 치료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병행치료를 한 군은 완전치료 된 경우가 1명, 부분치료 된 경우가 18명, 변화가 없는 경우가 18명, 암이 진행된 경우가 3명으로 나왔습니다.

즉, 19명 (47.5%) 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온 것 입니다.

반면, 항암제 단독 치료를 시행한 군은 완전치료 된 경우가 0명, 부분치료 된 경우가 17명, 변화가 없는 경우가 19명, 암이 진행된 경우가 4명으로 나왔습니다. 즉, 17명 (42.5%) 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온 것으로, 결론적으로 항암제 치료만 한 경우보다는 온열암 치료와 병행치료를 한 경우가 더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P<0.05) 두 군 간 부작용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대장암

수술은 직장암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국소적 진행성 암인 경우에는 국소 재발율이 높고 예후도 나쁜 반면, 수술 전후로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이 예후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온열암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1990년 ~7007년 사이에 진행된 6개의 임상연구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방사선 치료만 한 경우에 비해 방사선 치료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가 2년 후 생존율이 더 좋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3년 ~ 5년 생존율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피부암

악성 흑색종은 드물지만 예후가 나쁜 암 입니다. 수술을 제외한 가장 많이 하는 치료법이 방사선 치료인데, 악성 흑색종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만 한 경우는 완전치료 효과가 35%인 반면 방사선 치료와 더불어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는 65%나 높게 나왔습니다. 또한 2년 생존율도 방사선 치료만 한 경우는 28%인 반면, 병행치료를 한 경우는 46%나 나왔습니다.

 

육종

육종은 수술로 완전하게 제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국소 재발과 다른 부위 전이의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2011년 Lindner와 Issels의 보고에 의하면 재발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군은 항암제 치료만 진행하고, 다른 군은 항암제 치료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그 후 2년째 재발이 없는 것을 확인한 결과 항암제 치료만 한 경우는 61%, 항암제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엔 76%로 나왔습니다.

또한, 암이 없는 시기도 항암제 치료만 한 경우는 18개월인 반면, 항암제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는 32개월로 나온 것을 볼 때, 항암제와 온열암 치료를 병행한 경우가 항암제 치료만 한 경우보다 더욱 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

췌장암은 예후가 매우 나쁜 암 입니다. 조기 진단으로 수술적 제거가 불가능하게 되면 완치 역시 불가능합니다. 특히 항암제 치료가 실패하면 예후는 길어야 6개월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

독일 뮨헨 대학의 종양내과 이셀 교수팀 (Rolf D.Issels, MD PhD, Department of Medical Oncology, Klinikum Grosshadern, Munich University Medical School, Munich, Germany) 은 항암제 치료에 실패한 췌장암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BSD-2000 으로 온열암 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1명은 암이 완전히 없어졌고, 3명은 50% 이상 감소하였으며, 7명은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환자들은 평균적으로 16.9개월을 더 생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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